이번호 블로그
소상공인
가게 번호와 사장님 개인 번호를 분리해서 안전하게 영업 전화를 받는 방법이에요.
혼자 파는데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적으래요
스토어 설정에도, 앱 마켓 개발자 정보에도, 사이트 하단에도 전화번호 칸이 있어요. 혼자 파는 사람의 그 칸은 대부분 개인폰이죠. 칸마다 050 고객센터 번호를 적고 받는 시간을 정해두면, 그 밖의 전화는 멘트가 이메일로 안내해요.
포트폴리오에 거는 번호는 쇼윈도 번호예요
프리랜서의 연락처는 두 자리에 살아요. 아무나 보는 쇼윈도(포트폴리오·프로필·명함)와, 계약한 사람만 아는 작업대. 쇼윈도에는 050 번호를 걸어두면 신규 문의는 다 받으면서, 개인번호는 계약한 클라이언트에게만 남아요.
부재중 한 통이 일감 한 건인 기사님께
설비·수리·용달 기사님의 명함은 온 동네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죠. 대부분 개인폰 번호로요. 050 출장 번호로 바꾸면 작업 중 놓친 전화가 결과까지 목록에 남고, 증상을 말한 통화는 다시 들을 수 있어요. 명함은 그대로 두고요.
PT 강사의 폰에는 데스크가 없어요
센터 데스크는 센터 거예요. 수업 조율과 변경 문의는 결국 강사 개인폰으로 오죠. 수업용 050 번호를 두면 그 폰에 데스크가 하나 생겨요. 응대 시간이 정해지고, 회원과는 카톡 친구가 아니라 수업으로 만나요.
밭머리 현수막에 적는 번호, 개인폰 말고 따로 둬요
농산물 직거래의 주문 창구는 대부분 농가 개인폰이에요. 현수막에, 박스에, 블로그에 해마다 그 번호가 다시 걸리죠. 주문받는 050 번호를 하나 두면 현수막은 내년에도 그대로 걸고, 개인폰 번호는 밭 밖으로 안 나가요.
알바 공고에 적은 번호에는 마감이 없어요
유리문의 '알바 구함' 종이는 떼면 끝나죠. 거기 적힌 번호는 그렇지 않아요. 전단과 커뮤니티 캡처와 지원자들 폰에 그대로 남거든요. 구인용 050 번호를 쓰면 채용이 끝날 때 번호도 같이 마감할 수 있어요.
통화내역을 엑셀로 내려받으면 가게 장부가 돼요
카드 매출은 마감하면서 전화는 마감 안 하죠. 050 가게 번호로 받은 전화는 결과까지 통화내역에 남고, CSV로 내려받아 엑셀에서 열 수 있어요. 몰리는 시간대, 전단 돌린 주의 변화, 놓친 전화가 숫자로 보여요.
무인 가게에 걸려온 전화는 누가 받나요
무인 매장의 '무인'은 손님 쪽 이야기예요. 문의 전화는 전부 문에 붙은 번호로 몰리고, 그 번호는 대부분 사장님 개인폰이죠. 안내판에 050 번호를 QR로 붙이고 응대 시간을 정해두면 돼요.
학부모에게 주는 선생님 번호, 개인폰이 아니어도 돼요
첫 상담에서 알려준 개인번호는 아이가 그만둔 뒤에도 학부모 폰에 남아요. 학원이든 과외든 돌봄이든, 상담용 050 번호를 따로 두고 상담 시간을 정해두면 수업 시간과 저녁이 조용해져요.
050 안심번호, 이제 가게 유선전화로도 받아요
착신 번호에 02·031 같은 지역번호와 070 인터넷 전화를 등록할 수 있게 됐어요. 인증은 그 전화기에서 정해진 번호로 전화 한 통을 걸면 끝나요. 손님 전화를 카운터 전화기로 받는 방법이에요.
1인 법인 대표 전화번호, 법인 휴대폰 없이 만드는 법
결제를 붙이려면 사이트 풋터의 사업자 정보부터 심사를 통과해야 해요. 법인 휴대폰을 개통하는 대신 050 안심번호로 대표 전화번호 칸을 채우는 방법이에요.
영업시간 외 가게 전화는 안내 멘트가 받아요
업무시간과 휴무일을 정해두면 그 밖에 걸려온 전화는 폰을 울리지 않고, 미리 적어둔 멘트가 음성으로 안내해요. 사장님 저녁과 일요일을 돌려주는 설정이에요.
사장님 개인번호, 가게 전화로 그대로 쓰고 있다면
명함·배달앱·전단지에 적은 그 번호, 대부분 사장님 개인 휴대폰이에요. 가게 번호는 050 안심번호로 따로 두고, 개인 번호는 사장님만 아는 채로 전화를 받으면 돼요.